The Bridge Church의 철학
교회는 일상을 벗어나 그 어떤 영적인 것에만 추구하는 곳이 아닙니다.
일상이 교회요 교회가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.
전통과 관습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며
신앙이란 머리로 부터 가슴 그리고 우리가 밟고 서 있는 이 땅에서
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.
The Bridge Church 설립취지
한인디아스포라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예술과 책 전시와 교육 놀이를 통해 즐거움이 있는 교회를 만들고자 합니다.
또한 전문적인 양육과 훈련을 통해 일상의 삶을 회복하려 합니다.
우리가 타켓하는 지역 1000명의 성도와 18개 교회 30명의 지도자들을 섬기고자 합니다.